이사야 61장 1~4절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커넥트 픽쳐스가 세상에 소개한 영화

· 360만 관객. 2016년 독립/예술영화 1위

· 구약 성경 속 ‘욥’과 같은 고난의 상황 가운데,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 감사와 기도로 남은 삶을 채워가며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떠난 믿음의 사람 ‘이관희’. 십자가의 능력과 부활의 소망을 전하는 영화!

· 2019 독립/예술영화 2위. 역대 기독다큐 3위

· 현대판 ‘욥’의 이야기였던 <교회오빠>에 이은, 현대판 ‘모르드개’와 ‘느헤미아’ 이야기!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의 친구이자 동지였던 혁명가 ‘헤로니모’. 노년에 아버지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방문, 큰 감동을 받는다. 

쿠바 정부의 산업부 차관으로 은퇴한 후 미국과 캐나다에서 온 한인 선교사들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남은 여생을 조국 사랑과 쿠바 한인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헌신한 한 남자의 삶. 

800만 한인 디아스포라의 시대, 선교의 의미와 예수님 안에서 변화된 한 사람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 한국전쟁 중 폴란드로 보내진 1,500명의 고아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본 폴란드 선생님들의 위대한 사랑의 발자취를 추상미 감독이 탈북 소녀와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

· 2018 한국독립/예술영화 4위

· 100여 년 전, 가난하고 억압받던 조선 땅에 ‘작은 예수’라 불리는 파란 눈의 여인이 있었다. 

나환자와 걸인, 무지하고 힘없는 여성들의 어머니 ‘서서평’ 선교사. 상처 많았던 그녀가 낯선 땅을 품고, 조선의 작은 밀알이 되어 상한 영혼들을 치유하기까지 … 

한 여인의 슬픔과 한 그리스도의 뜨거움, 한 선교사의 치열함으로 가득한 이야기!

· 역대 기독 다큐 2위